![]() 제주시 친환경농정과 농정팀장 강복실 |
2026년 농민수당 신청 접수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민수당 신청 자격은 제주도 내 3년 이상(‘22.12.31. 이전) 계속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농업인으로, 2년 이상(‘23.12.31. 이전)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농사를 지은 경력이 있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지급 금액이 인상(‘25년 농민 1인 연간 40만 원 지원)이 되어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는 연간 5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 구성원은 1인당 연간 45만 원으로 탐나는 전(제주 지역화폐) 카드에 충전되어 지급된다. 충전된 금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소멸 된다.
새롭게 신청하려는 농업인은 경작사실 확인서 등의 관련 서류와 탐나는 전 카드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제주DA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농민수당 수혜자는 별도의 신청 필요 없이 자격 검증 후 자동으로 충전되지만, 외국인 수혜자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하니 이점 주의 바란다.
한편,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 또는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을 초과한 경우와 농지법·산지관리법 위반 후 과태료 미납 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제주시는 24,334명의 농업인에게 총 97억 3300만 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이는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경제적 안정과 더 나은 삶을 도모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이 되었다.
제주의 농촌과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는 농민수당, 지급 기준에 해당되는 농업인들은 신청기한 내 반드시 접수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튼튼한 농업이 곧 풍요로운 제주를 만든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