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지역 문화 단체와 협력 강화 |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산업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지역 문화예술인과 콘텐츠 전문가 육성 등 차세대 인재양성 공동 노력 ▲보유 인력 및 시설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지역의 문화 관련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겠다.”라며 “각 기관·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재능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