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완주군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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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완주군 어린이날 행사서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아동학대 예방·권리 인식 제고 지역사회 기반 아동보호체계 구축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효과 주목

(사진제공=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5일(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경환)는 완주군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딩동! Safe Kids 골든벨’을 진행하였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5일(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경환)는 5일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완주군청 어울림카페 뒤편 야외광장에서 ‘딩동! Safe Kids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어린이날 대축제 「완주에서 JUMP!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만 18세 미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현장에서는 아동권리와 완주군 관련 내용을 결합한 퀴즈가 출제됐고, 참가 아동들이 직접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권리 의식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상은 총 5명에게 돌아갔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흥미를 동시에 유도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기반 아동보호체계 구축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지자체 내 대규모 행사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특히 어린이날이라는 상징적 시점을 활용해 아동권리 옹호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다.

김경환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에서 아동권리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아동과 아동권리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해석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