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피해 강력 주의 당부 |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사례를 보면,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전화나 문자로 소방용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소방점검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의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음식점, 숙박시설, 공사현장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피해 발생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광양소방서는 다음 사항을 강력히 강조했다.
🚨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전화·문자를 통한 물품 구매 요청은 100% 사칭 범죄입니다.
🚨 공식 점검은 반드시 사전 공문 등 정식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시민과 사업장에서는 다음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 소방기관을 사칭한 금품·물품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 것
🚨 의심되는 연락은 즉시 해당 소방서로 사실 여부 확인
🚨 방문 점검 시 공무원증 및 공문 확인 철저
🚨 피해 발생 시 경찰(112) 또는 소방서 즉시 신고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 라며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고, 의심 사례는 즉시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 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06 (수)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