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 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선물세트 판매 증가로 인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2월에 설 명절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특별 점검 결과,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중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하여, 관할 소재지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선물세트 등 포장제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기 위한 제조·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과대포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1 (월)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