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성산읍, 1일 찾아가는 성산읍장실 운영 |
성산읍은 지난 9월 3일(목)부터 신산리·신천리·고성리·난산리·신풍리·신양리·온평리·시흥리·오조리·삼달2리·수산1리·수산2리 등을 잇달아 방문해 도로·배수시설 정비, 가로등·보안등 확충, 위험수목 제거, 환경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읍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건의사항을 듣고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과제로 등록해 소관팀 지정부터 처리·결과공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뿐만 아니라 농업·복지·생활환경 등 다양한 민생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어르신, 지역단체 등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는 등 ‘사무실보다 현장에 가까운 읍장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영득 성산읍장은 “주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책임 있게 실천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성산읍의 행보가 곧 ‘발로 뛰는 민선 9기’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1 (월)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