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보건소,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
홍보주간에는 관내 6개 생명존중안심마을(대정읍, 남원읍, 안덕면, 중앙동, 대륜동, 대천동)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살예방 홍보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49개 기관은 자살예방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기관별 자체 홍보를 진행하고, 6개 기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명사랑 사진관’을 운영한다.
특히, 서귀포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홍보에 적극 동참해 자체 홍보매체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활용한 캠페인을 추진하며,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원한 자살예방 홍보 피켓과 홍보물품을 활용해 지역사회 곳곳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10일(목)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생명존중 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주간은 지역주민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와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1 (월)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