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 음악영재들의 축제 개최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지난 5월부터 6주간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초등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음악 전공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성악 등 6개 장르별 연주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14명의 음악영재를 선발했다.
선발된 음악영재들은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교수진과 함께 ‘2026년 음악영재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공별 1:1 전문교육으로 연주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갈고닦은 참가자들의 기량과 음악적 성장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청소년 음악인 14명의 가능성과 개성 넘치는 연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음악을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