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가뭄현장.휴가철 막바지 물놀이장 점검 |
이번 현장점검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포구와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을 직접 나선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주요 농작물 재배지에서 작물 생육 상태를 직접 관찰하고, 농업용수 급수지원 현장을 살펴보는 등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지원, 양수장비 지원 등 가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서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주요 포구와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수상안전 대응체계, 편의시설 및 환경정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휴가철 막바지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하도록 당부했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입장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아울러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포구와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서귀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기상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가뭄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해수욕장 폐장 시기까지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