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공립 소암기념관, 하반기 서예교실 수강생 모집 |
‘서예교실’은 소암기념관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서예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매년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수강생을 위해 한글반과 한문반을 나누어 운영하며, 가족 간 건강한 취미활동 장려를 위해 가족 단위 신청자를 정원의 30%에서 우선 선발한다.
본 강좌는 자녀를 동반한 부모뿐만 아니라 부부 또는 형제·자매 간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작활동을 통한 표현능력을 배양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9월 첫째 주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소암기념관 관계자는 “서예는 글자에 담긴 역사와 뜻을 배우고, 체본을 관찰하고 모방하는 과정에서 시각적 분석력과 조형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예술”이라며, “글을 쓰는 시간 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몰입도가 극대화되는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강신청은 8월 15일(토)부터 8월 23일(일)까지 진행된다. 소암기념관 방문 접수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수강생은 8월 26일(수)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https://culture.seogwipo.go.kr/so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