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 전국 복싱팀 목포에서 구슬땀 하계 전지훈련 열기 ‘후끈’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2026 하계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전국 복싱팀들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목포시청․서귀포시청․성남시청․남해군청․충주시청․원주시청․경기교통공사 등 실업팀, 한국체육대학교․가천대학교․남부대학교․우석대학교 등 대학팀, 전남체육고등학교․광주체육고등학교․대천고등학교 등 학교팀 등이 참가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실업팀부터 대학·고·중학교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훈련과 실전형 훈련을 병행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한편, 팀간 기술 교류를 통해 기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목포시는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은 물론, 숙박·교통 등 편리한 생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 선수단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복싱팀의 전지훈련으로 목포시는 지역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선수단의 체류에 따른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일 전지훈련 선수들을 현장 방문하여 격려에 나선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국 각지의 복싱팀이 목포를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남체육회는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지역별 특화된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전국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전지훈련 유치와 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라남도체육회는 전남이 보유한 우수한 체육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숙박 여건 등을 적극 활용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팸투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남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재충전과 회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