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 '2026 유소년 스포츠 체험캠프' 성료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2026 유소년 스포츠체험캠프'를 지난 7월 장흥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에서 열린 1차 2026 유소년 스포츠 리더십캠프와 8월 5일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개최한 2차 2026 유소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총 2차에 걸쳐 약 70명의 유소년 클럽선수 및 학생이 참가했으며, 스포츠 인재 역량 진단과 체력 측정,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등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스포츠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캠프를 통해 스포츠역량 기반 교육과 다양한 스포츠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유소년 선수들의 기초역량을 진단하고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스포츠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미래 체육인재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먼저 1차 리더십캠프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스포츠 인재 역량 진단, 스포츠과학센터 체력측정, 자기이해 및 자기개발 교육, 훈련·영양관리 교육, 성장 방향 설계 등 유소년 선수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특강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유연성 이사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2차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캠프는 8월 5일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여수공공스포츠클럽과 협력해 진행됐다.
총 33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딩기요트, 크루저요트, 윈드서핑,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전문지도 아래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해양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유소년 스포츠체험캠프는 리더십 교육과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