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경찰서, 순천제일대학교와 공동체 치안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경찰서 범죄예방계 직원 4명과 순천제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직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보이스피싱·디지털 성범죄·관계성 범죄 등 다양한 범죄 유형 예방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대학 축제 및 교내 행사와 연계한 범죄예방 캠페인 추진 ▲학생 참여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확대 및 경찰과 연계한 합동순찰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SNS를 통한 마약류 유통 및 피싱범죄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예방 교육 확대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범죄 발생 감소가 기대되며, 법률 및 대응 교육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유학생활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 및 합동순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캠퍼스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경찰서는 협약 체결 다음날인 4월 8일 10시부터 순천제일대학교 창의관 소극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435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보이스피싱 등 외국인 관련 범죄의 정의 및 예방·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8 (수)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