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기억하는교회와 리본 프로젝트 ’진행
검색 입력폼
 
사회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기억하는교회와 리본 프로젝트 ’진행

기억하는교회, 지역사회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위해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참여 리본 프로젝트 ’1·2·3호 가정 새 단장 완료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김수경)는 기억하는 교회(목사 박재도)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 가정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 ‘리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7일(화), 밝혔다.사진은 리본 프로젝트 1·2·3호 가정 개보수 완료를 기념하며 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지부장 김수경)는 기억하는 교회(목사 박재도)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 가정 대상으로 개보수 사업 ‘리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7일(화), 밝혔다.

‘리본 프로젝트’는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의 방을 개보수하여 학습과 성장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아동의 주거권 보장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명인 ‘리본(Re-born/Ribbon)’은 아동의 공간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와, 가정과 지역사회를 단단히 잇는 선물 같은 ‘매듭(Ribbon)’의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좋은이웃후원회인 ‘기억하는 교회(Remember Church)’와 함께 사업 종료 후에도 해당 가정을 ‘기억(Remember)’하고 살피며 가정의 기능 회복을 돕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약속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사업은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와 기억하는 교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회 성도들의 후원과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사자들은 가구 조립, 도배 보조, 주거 환경 정리 및 세탁 서비스 등에 정성을 다하며 ‘리본 프로젝트 1·2·3호’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억하는 교회 박재도 목사는 “아이들이 가장 편안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김수경 지부장은 “주거 환경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데, 기억하는 교회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세 가정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기억하는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억하는교회는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지역후원회로써 전교인이 참여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실시해오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