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봄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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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봄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고흥운항관리센터, 여객 안전을 위해 관내 여객선 5척 대상 집중 점검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봄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 고흥운항관리센터는 봄철 잦은 안개 발생과 선박 통항량 증가에 대비하고자 4월 6 ~ 7일 이틀간 고흥 관내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봄철은 큰 일교차로 안개가 자주 발생해 선박 운항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데다, 성어기 조업 활동 증가로 선박 통항량이 늘어나면서 선박 및 항해 장애물 간 충돌이나 접촉 등 크고 작은 해양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에 고흥운항관리센터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해양경찰서, 선박검사기관 등과 함께 봄철 선박 운항에 필수적인 ▲항법장비 ▲통신설비 ▲구명설비 등의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식별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시정조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 및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한 고흥운항관리센터장은 “봄철 안개발생 상황과 선박 통항량 증가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선 출항 전 안전점검과 운항 중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철저한 안전 운항 관리를 통해 여객선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바닷길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