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병무청, 2026년 하반기 공군 일반병 입영희망자 모집 접수 실시 |
이번 모집부터 기존 점수제를 폐지하고, 블라인드 방식 무작위 선발방식을 도입하여 자격·면허 등 ‘스펙 경쟁’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다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현행대로 점수제를 유지한다.
또한, 모집방식을 개선하여 반복지원 및 입영시기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도 입영자부터는 기존 월 단위 모집체계에서 ‘입영 전년도 일괄 선발’ 방식으로 전환한다. 올해는 시행시기를 고려하여 상반기에 금년도 하반기(7월~12월) 입대희망자를 먼저 접수․선발하고, 하반기에 내년도 입대희망자(1월~12월)를 선발하게 된다.
공군 일반병 무작위 선발은 공성성 확보를 위해 카투사 선발방식과 동일하게 공개선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외부 전문가 참여 및 참관인 입회 등을 통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개 선발은 4월 23일(목)에 있으며, 선발자에 대하여 모집병 지원 신체검사(미수검자) 등을 거쳐 6월 26일(금) 오전 10시에 최종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확한 모집일정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입영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진로 등 미래설계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6 (월)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