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중앙회여수시지부, 통영 문학기행 성료 |
이번 문학기행에는 황준호 회장을 비롯한 문고지도자 20명이 참여해 한국 근현대 문학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성찰과 소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유치환 시인을 기리는 청마문학관을 방문해 그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되새겼다. 이어 소설가 박경리의 작품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지로 알려진 서피랑 99계단을 찾아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과 벽화를 감상하며 문학적 정취를 체험했다.
황준호 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은 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지도자 간 유대와 결속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중앙회여수시지부는 매년 문학기행과 독서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인문학 저변 확대와 시민 정서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6 (월)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