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2호 정책공약 광양을 파크골프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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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2호 정책공약 광양을 파크골프 메카로

진월 섬진강·중마 선샤인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공약 발표
‘스포츠 건강도시’ 비전 실현…시민 누구나 운동하기 좋은 환경 조성 약속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2호 정책공약 광양을 파크골프 메카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광양시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건강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27일 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생활 체육 스포츠 인프라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광양시를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파크골프장의 대대적인 규모 확장이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18홀 규모로 운영 중인▲진월면 섬진강 둔치 파크골프장과 ▲중마동 선샤인 파크골프장을 각각27홀 규모로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의 시설로는 급증하는 이용객을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과감한 확장을 통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인프라 확충은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광양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명품 코스를 조성하여 외지 관광객 및 동호인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시민의 건강이 곧 광양시의 경쟁력”이라며 “집 근처에서 언제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광양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건강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지역 체육계 관계자들은 이번 공약에 대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숙원을 정확히 파악한 정책”이라며 “대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27홀 규모로 확장된다면 광양시가 전남을 넘어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