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경선후보, 여수 석유화학산단 위기극복 및 동부권 미래산업 대전환 비전 발표 |
신 의원은 발표문을 통해 “여수 석유화학은 흔들리고, 광양 철강은 구조전환 압박을 받는 등 동부권이 위기와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낡은 산업지대를 넘어 동부권의 판을 바꾸는 ‘구조적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여수산단 위기 극복... ‘고부가·저탄소’ 미래형 산단으로 체질 개선
가장 시급한 과제로 ‘여수 석유화학산단 위기 극복’을 꼽았다. 신 의원은 ▲사업 재편 및 노후 설비 합리화 지원 ▲범용 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반 저탄소 산단 재편 등을 약속했다. 특히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소상공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7대 핵심 과제... ‘광주-순천 1시간’ 및 RE100 산업벨트 구축
동부권의 경제 지도와 교통망을 전면 개편하기 위한 7대 실행 과제도 제시했다.
1.교통 혁명: 광주-순천 아우토반급 고속도로 건설로 1시간 생활권 실현,
2.전라선 고속화 및 증편: 동부권의 시간과 접근성 혁신
3.경전선(보성-순천) 조기 착공:전남광주 생활권 연결
4.미래 산업: RE100 기반 반도체·이차전지·첨단소재 미래 산업벨트 조성.
5.행정 혁신: 동부청사 확대 개편 및 산업경제부시장 상주를 통해 산업·교통·투자유치를 현장에서 총괄하는 ‘남부권 산업 컨트롤타워’ 구축.
6.초광역 협력: 글로벌 물류허브 육성 및 남해안과 동북아를 잇는 물류 중심축을 구축
7.남해안 산업벨트 구축:경남과 연계한 ‘남해안 초광역 성장축’ 연결.
■ 의대 문제, ‘표 계산’ 아닌 ‘AI 의료 융합대학’으로 정면 돌파
지방 의대 설립 문제와 관련해서는 “선거용 거래나 지역 간 나눠 먹기가 아닌, 전남·광주 전체의 의료완결성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를 기획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의대를 ‘AI와 의료가 결합된 글로벌 융합의대’로 만들어 미래 의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정훈 의원은 “여수의 위기는 곧 전남·광주의 위기”라며, “이재명의 실용과 속도로 막힌 길을 뚫고, 낡은 산업 지도를 다시 그려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대전환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7 (금)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