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방위산업으로 순천 경제 대전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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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방위산업으로 순천 경제 대전환 이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심 방산 클러스터 조성…일자리 창출과 인구 위기 극복 목표
해룡산업단지와 인근 배후단지 방위산업 특화 단지로 조성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적극 도모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방위산업으로 순천 경제 대전환 이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첨단 항공 엔진과 소재, 부품 개발 등에 신속하게 착수해 우리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나아가 협력국에 세계 최고의 무기체계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진 기술과 개발 과정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K-방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 경남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출고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도 이와 관련해 지역경제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방위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낙점하고 ‘순천형 방산 클러스터’ 조성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과 협력해 생산라인과 연구소를 순천에 유치하는 것은 물론, 인근 광양만권의 신소재 산업과 순천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결합해 최적의 산업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R&D센터와 핵심 부품 생산라인까지 동시에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방산 산업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고숙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련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순천의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손 예비후보는 방산 대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자신이 직접 단장을 맡아 강력한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해룡산업단지 및 주변 배후단지를 첨단 방산 특화 단지로 조성해, 입주 기업과 협력업체가 집적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손훈모 예비후보는 “방위산업 유치는 순천 경제를 체질 개선하는 절대적인 해법이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가장 강력한 카드다. 준비된 경제 시장으로서 직접 뛰면서 대기업의 확답을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