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 |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 특히 건설현장은 용접·절단 작업, 가연성 자재 사용, 임시 전기시설 설치 등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작업 전 화재위험성 평가 및 안전조치 이행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장치 등) 적정 배치 ▲전기설비 점검 및 과부하 방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등 사전 예방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작업 중에는 ▲지정된 장소 외 흡연 금지 ▲가연물 주변 화기 취급 주의 ▲작업 후 불씨 제거 확인 ▲공사장 내 정리정돈 및 안전순찰 실시 등 현장 관리 강화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큰 소리로 주변에 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한 뒤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하며, 화재가 확산될 경우에는 대피를 유도하고 낮은 자세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기정 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건설현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