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농협, 보험.카드 전문역 발대식 개최 |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및 NH농협 손해보험 전남총국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조직 구성 차원을 넘어,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평가 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광양농협은 지난해 보험과 카드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보험 부문에서는 2025년 보험수수료 17억 원을 달성했으며, 카드 부문에서는 신규카드 1,600건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험수수료 18억 원, 카드 2,200건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수상 실적 또한 두드러진다. 보험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2025년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기록했으며, 직원 김재헌이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우수상 및 챌린저상 수상자 3명을 배출하며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카드 부문에서도 3년 연속 NH신용카드 연도대상 사무소 수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직원 2명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균형 잡힌 성과를 나타냈다.
광양농협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고객 관리 활동을 꼽고 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조합원과 가족의 보장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특히 “보험 A/S 서비스 (보험료는 줄이고 보장은 확대)”를 통한 1:1 보험 보장 분석을 통해 기존 보험을 재점검하여 수준을 높이는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카드 부문에서도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이용 확대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이번 전문역 발대식을 계기로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합원에게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현장에서 조합원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성실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광양농협은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보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장을 안내하는 방식의 실무 중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 방문 상담을 확대하여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