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전국 예비주수의 날 ’본격 운영 |
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행락객이 급증하는 주말 직전인 매주 금요일을 ‘정기 예비주수의 날’로 지정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 핵심이다. 산림 인접 민가와 사찰 등 주요 시설물을 보호하고 화재 확산을 초기 단계에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운영 대상은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마을 및 문화재 주변 등이다. 소방차량과 비상소화장치를 동원해 취약 지역에 집중 살수를 실시하며, 기상특보(강풍·건조) 발령 시에는 수시 운영을 통해 경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예비주수 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병행하여 주민과 등산객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인 소방 용수 확보를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