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본부, ‘2026 여행가는 달’ S-train 50% 파격할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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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전남본부, ‘2026 여행가는 달’ S-train 50% 파격할인 프로모션 진행

남도의 봄, 반값 기차로 즐기세요

코레일 전남본부, ‘2026 여행가는 달’ S-train 50% 파격할인 프로모션 진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코레일 전남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2026년 여행가는 달(4.1.~5.31.)’을 맞아 남도의 봄 정취를 반값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남도해양열차(S-train) 50%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된다. 또한 철도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일로 패스」2만원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이용객이 관광지 QR코드 인증 시 철도운임의 100% 상당에 해당하는 승차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솔루션도 마련했다.

특히 5월, 전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체로운 봄 축제와 연계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요 축제로는 ▲보성 다향대축제(5.1.~5.5.) ▲여수 거북선 축제(5.1.~5.3.) ▲곡성 세계장미축제(5.22.~5.31.) 등이 예정되어 있다. 여행객들은 기차를 이용해 해당 역에 도착한 후 축제장까지 운영되는 셔틀버스나 도보를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전라선과 경전선을 누비는 S-train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례실, 가족석 등 특화된 테마 객실을 갖추고 있어 기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남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50% 할인은 성인부터 어린이, 경로까지 모든 연령층에 동일하게 적용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비용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 승차권은 5월 31까지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승차일 기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이번 「여행가는 달」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국민들이 남도의 아름다운 축제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50% 가벼워진 티켓으로 보성의 녹차, 여수의 바다, 곡성의 장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