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8일(수) 15:52
순천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최기정)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는 봄철을 맞아 건설현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 특히 건설현장은 용접·절단 작업, 가연성 자재 사용, 임시 전기시설 설치 등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작업 전 화재위험성 평가 및 안전조치 이행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장치 등) 적정 배치 ▲전기설비 점검 및 과부하 방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등 사전 예방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작업 중에는 ▲지정된 장소 외 흡연 금지 ▲가연물 주변 화기 취급 주의 ▲작업 후 불씨 제거 확인 ▲공사장 내 정리정돈 및 안전순찰 실시 등 현장 관리 강화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큰 소리로 주변에 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한 뒤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하며, 화재가 확산될 경우에는 대피를 유도하고 낮은 자세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기정 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건설현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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