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와 위기아동 통합 보호체계 구축 |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경환)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센터장 박태원)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전문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강화한다. 상담, 치료,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자원을 연계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는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치료, 대안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 진료는 출석으로 인정돼 학생들이 학업을 유지하면서 통원 및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고 있다.
김경환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위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원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 센터장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상담·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고위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