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와 위기아동 통합 보호체계 구축

지역사회 보호 필요한 아동 안전·건강한 성장 지원 위해 업무협약 추진
상담·치료·정서 회복까지 전문 서비스 연계…고위기 학생 학교 복귀 지원 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2일(목) 20:11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와 위기아동 통합 보호체계 구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12일(목),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가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과 정서 회복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경환)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센터장 박태원)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전문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강화한다. 상담, 치료,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자원을 연계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는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치료, 대안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 진료는 출석으로 인정돼 학생들이 학업을 유지하면서 통원 및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고 있다.

김경환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위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원 전북대학교병원형 위(Wee)센터 센터장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상담·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고위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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