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부보훈지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헌신을 기억하고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25전쟁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헌정패 전수, 축사와 답사,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전북에 거주하는 전몰군경 유족 대표 20명에게 헌정패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랜 세월 전몰군경의 가족으로 살아온 유족들의 희생과 헌신에도 깊은 존경과 위로의 뜻을 표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숭고한 토대”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