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지역인재 토박이 장학금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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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지역인재 토박이 장학금 장학생 선발

지난해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원 규모 대폭 확대(30명 → 50명, 총 5000만원 지원)
전북 초·중·고 졸업 후 도내 대학 재학 중인 학생 50명 선발 … 1인당 100만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지역인재 토박이 장학금 장학생 선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중배)은 전북에서 나고 자라 도내 대학에 진학한 지역인재의 성장을 돕기위해 ‘토박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북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도내 대학까지 진학해 지역을 지키고 있는 ‘진짜 전북 토박이’ 인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지난 2025년 사업 추진 당시 도내 대학생들의 뜨거운 성원과 높은 신청 열기에 부응하여, 올해는 선발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5,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0월 19일(월)까지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www.jbile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도내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공고일(2026년 9월 28일) 기준 1년 이상 전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전북지역 초·중·고등학교 졸업자 ▲전체학년 평균성적 B학점 이상인 자이다.

선발은 성적(60점)과 생활정도(40점)를 종합 평가하며, 다자녀가정·다문화가정 학생에게는 가산점(5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11월 중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배원장은 “지난해 토박이 장학금에 보내주신 도내 대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지원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하게 되었다”며 “학창 시절부터 대학까지 전북과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지역 인재들이 자부심을 갖고 전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76-8309)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