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군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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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군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9월 28일 진안군 시작으로 시군 평생교육 현안 맞춤형 자문 지원
2027년 평생학습도시 3주기 재지정평가 선제 대응 및 지역 평생교육 현안 해결 지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하‘진흥원’)은 9월 28일 진안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맞춤형 평생교육 자문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별 평생교육 여건과 현안, 정책 수요를 반영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의 평생교육 운영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2027년 평생학습도시 3주기 재지정평가 대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 △평생교육 조직·인력 및 추진체계 점검 등으로, 시군의 수요와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7년 평생학습도시 3주기 재지정평가를 앞두고 있는 시군의 체계적인 평가 준비를 지원한다. 진흥원은 변경된 평가 지표와 주요 평가사항에 대한 공동교육을 실시하고, 시군별 운영 실적과 증빙자료 점검, 평가지표별 준비사항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평가 대응에 그치지 않고 시군이 자체적인 평생교육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배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이번 컨설팅은 시군이 안고 있는 평생교육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시군의 평생교육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