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은 에너지 분야 유망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새만금에 집적된 에너지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간 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M70)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연관 산업 기업·기관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입주할 수 있다.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5,844㎡,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9월 개소했다.
센터에는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세미나실, 다목적강당 등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재 총 19개 입주공간 중 16개실에 12개 기업·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잔여 3개실의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연구개발(R&D), 기술컨설팅, 제품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 일대에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에너지 관련 기반시설이 집적돼 있어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 기업 간 협력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입주기업 간 협업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에너지산업 육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 063-280-4720) 또는 도,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 특화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업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며 “유망한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모집 및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월)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