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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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시범 운영

9. 28.(월) ~ 10. 25.(일) (4주간) 4~9세 아동 대상 시범 운영

서귀포시,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시범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을 오는 9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 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놀이터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4세부터 5세까지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장, 미끄럼틀 등 신체활동과 창의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2층은 6세부터 9세까지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암벽 오르기와 미로 놀이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과 가족노래방,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했다.

시범 운영은 매주 수요일~일요일(공휴일 제외)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이다(보호자 동반 필수). 시범 이용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노리팡(☎064-763-97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보호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7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2호점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2030년까지 공공형 어린이 놀이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지역 내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