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민관협력 색채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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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민관협력 색채개선사업 추진

서귀포시+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 토산마을 밝은 거리 조성

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민관협력 색채개선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정준)는 지난 9월 19일(토) 표선면 토산리 일대에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노후 담장 색채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서귀포시 도시과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토산중앙로 일대(L=220m)의 낡고 퇴색된 담장을 정비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새롭게 도색했다.

색채개선사업은 노후된 담장 및 건물 외벽에 색을 입혀 밝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서귀포시 도시과 직원들과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지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안덕면 사계리 일대에 사업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표선면 토산2리 일대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색채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색채개선사업은 2016년 시작하여 올해 10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15개소의 노후담장과 건물 외벽 등을 정비해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해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노후된 거리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