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추석 및 전국체전 대비 축산물 특별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하며, 축산물 이력관리·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등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 음식점 등으로, 특히 최근 관련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장기간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업체 등을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국내산 축산물의 거래·판매 시 이력번호 발급 및 표시 여부 ▲축산물 등급 및 근내지방도 표시 적정성 ▲수입산 축산물 이력번호 신고·관리 및 표시 ▲원산지 둔갑 판매 여부 등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하여 축산물 유통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으로 물가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축산물이력제와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