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 정비공사 완료 본격 운영
검색 입력폼
 
제주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 정비공사 완료 본격 운영

방수·배관 정비 통해 이용 편의 향상…쾌적한 숲속 휴식공간 조성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 정비공사 완료 본격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족욕소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비공사는 숲길 탐방과 산책 후 이용객들이 즐겨 찾는 족욕소의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절물생태관리소는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30일간 족욕소 내부 방수 보강과 배관 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물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누수와 배수 불량 등 시설 노후 요인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는 숲그늘 아래에서 자연을 느끼며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탐방객이 산책 후 잠시 쉬어가는 대표적인 편의시설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숲길 이용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정비 완료 이후에도 수조, 배관, 주변 데크 등 시설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청결한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족욕소 정비로 시민과 관광객이 숲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절물자연휴양림의 주요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