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 정비공사 완료 본격 운영 방수·배관 정비 통해 이용 편의 향상…쾌적한 숲속 휴식공간 조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12:20 |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 정비공사 완료 본격 운영 |
이번 정비공사는 숲길 탐방과 산책 후 이용객들이 즐겨 찾는 족욕소의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절물생태관리소는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30일간 족욕소 내부 방수 보강과 배관 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물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누수와 배수 불량 등 시설 노후 요인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절물자연휴양림 족욕소는 숲그늘 아래에서 자연을 느끼며 발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탐방객이 산책 후 잠시 쉬어가는 대표적인 편의시설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숲길 이용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정비 완료 이후에도 수조, 배관, 주변 데크 등 시설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청결한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족욕소 정비로 시민과 관광객이 숲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절물자연휴양림의 주요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