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주요도로 포장보수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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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주요도로 포장보수 공사 추진

27억 원 투입…선수단·방문객 주요 이동 경로 15개 노선 선제 정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과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대비해 관내 주요도로 15개 노선에 대한 포장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 선수단과 방문객의 주요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노후·파손된 도로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시는 관내 주요도로의 포장상태를 조사하고 경기장과 주요 방문지와의 연계성, 교통량, 포장 파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15개 노선을 선정했으며,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일주동로, 중앙로, 애조로, 제주대학로, 노형로, 도령로, 연삼로, 용문로, 탑동해안로, 서사로, 연북로, 한림해안로, 애월해안로, 김녕로, 한경해안로 등이다.

이번 도로정비를 통해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주행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 채종규 건설과장은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전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