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유도부, 양평몽양컵 단체전 정상 시즌 2관왕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라남도유도회(회장 김효수)에 따르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유도부는 최근 경기도 양평체육관에서 폐막된 제5회 양평몽양컵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세한대학교 유도부는 2024 양구평화컵(금 1․은 1․동 1)과 2025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동 1, 단체전 동), 청풍기 전국대회(단체전 동), 2025 하계 전국남여대학유도연맹전 체급별 단체전 우승, 2026 양구평화컵 단체전 우승 등에 이어 명실상부 전국 최강자임을 확인시켰다.
세한대학교는 먼저, 남자대학부 무차별 단체전(장세창-안상민-김민준-정진우-조주현)에서 마산대학교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세한대학교는 지난 4월 양구평화컵 우승에 이어 올해에만 단체전 2관왕을 달성함으로써 대학 유도 최강팀의 위용을 과시했다.
여자대학부에서도 호성적은 이어졌다.
최소윤(1년)은 –78kg급에서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서(1년)도 +78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한대학교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김효수 전라남도유도회장은 “세한대학교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전남 유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며 “특히 올해 단체전 2관왕 등극은 선수단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서, 앞으로도 전남 유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세한대학교 유도부가 전국규모대회에서 개인전 입상과 함께 단체전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 전남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여줬다”며 “전라남도체육회도 우수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