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드래곤즈, 광양 늘사랑지역아동센터 찾아 배식 봉사활동 진행 |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17일(수) 오후 6시 광양 늘사랑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박태용, 홍석현, 정지용 선수가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식사를 돕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전남드래곤즈와 포스코퓨처엠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미래세대 푸른꿈 축구교실’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경기장 밖에서도 지역 아동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평소 경기장과 축구교실에서만 보던 선수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자 아이들은 큰 환호로 화답했다. 선수들 역시 아이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태용은 “축구교실에서 만났던 아이들을 다시 만나 반가웠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남드래곤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아동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아낌없이 응원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