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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숙련 기술자 가운데 탁월한 역량과 사회적 기여를 갖춘 이들을 명장으로 선정해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승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30일 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일(목)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제1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선정 분야와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 선정 기준과 동일하게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신청 접수는 5월 11일(월)부터 29일(금)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심사는 직종별 외부 전문심사단이 맡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도민 의견 수렴, 3차 면접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최종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숙련기술 보유 정도, 산업발전 기여도, 사회적 가치 기여도를 평가하며, 도내 근무기간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가산점도 부여한다. 2025년까지 7개 직종에서 9명의 제주도 명장을 선정했으며, 명장들은 지역 산업 및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한 전시회, 특별강의, 사회봉사 등 지역 산업과 후진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인정받는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06 (수)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