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푸른꿈 축구교실’ 4월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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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푸른꿈 축구교실’ 4월 클래스 진행

전남드래곤즈, ‘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푸른꿈 축구교실’ 4월 클래스 진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올해도 포스코퓨처엠과 함께 광양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푸른꿈 축구교실(이하 푸른꿈 축구교실)’ 4월 클래스를 진행했다.

푸른꿈 축구교실은 스포츠 교육을 넘어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협동심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총 7회에 걸쳐 광양시 마동근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에 초청해 스타디움 투어, 플레이어 에스코트, 경기 관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푸른꿈 축구교실 프로그램은 전남드래곤즈 선수단 3명이 일일 코치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축구 기술과 훈련을 지도하고, 이후 미니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월 29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된 4월 클래스에는 전남드래곤즈 김민석, 정태인, 조민협 선수가 선생님으로 나섰다. 아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공을 다루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선수단과의 기념 촬영 및 사인회를 통해 아이들이 선수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태인은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며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드래곤즈는 포스코퓨처엠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