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 정읍시임상사회복지연구회와 ‘GN safety-Net’아동안전망 구축
검색 입력폼
 
사회

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 정읍시임상사회복지연구회와 ‘GN safety-Net’아동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협력 기반 아동 안전망 구축 유관기관 연계 강화로 촘촘한 아동보호체계 마련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4.29.(수) 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는 정읍시임상사회복지연구회와 아동안전망을 구축하였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는 29일 정읍시임상사회복지연구회와 함께 ‘GN Safety-Net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정읍시사회복지관,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읍시니어클럽, 한솔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가게 등 총 6개 기관,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GN Safety-Net’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아동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아동학대 예방부터 위기아동 조기 개입, 피해아동 사례관리와 재학대 예방까지 단계별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례관리, 정책집행, 지역연대, 교류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는 발대식을 통해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대표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과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예방적 개입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 조자영 지부장은 “아동학대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연결될 때 아이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오늘 발대식이 정읍 지역 아동 안전망 구축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