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고재원 신임 센터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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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고재원 신임 센터장 취임

지속가능한 자연유산 관리 체계 구축 본격화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고재원 신임 센터장 취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의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상시 돌봄을 수행하는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에 고재원 신임 센터장이 취임했다.

고재원 센터장은 2026년 3월 23일자로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고 센터장은 제주특별자치도 학예연구사를 거쳐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장을 역임하며, 제주의 탐라사 연구 및 제주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에 대한 다양한 성과를 거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문적 연구와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자연유산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보존·관리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 인사에서 고재원 센터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강조하며, “우리 센터의 세심한 관리와 노력이 자연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제주의 소중한 자연유산이 '국가유산돌봄'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보호받고 있는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제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인간과 자연유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