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지역협력과제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1차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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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지역협력과제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1차회의 개최

민.관.공.학 20개 기관 참여, ‘우리의 문제’ 함께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지역협력과제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1차회의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센터장 부장원)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지역협력과제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제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도내 민.관.공.학 20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협력과제(2건)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1회차에서는 숙의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제 해결의 도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의제와 관심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기관들이 제안한 의제는 목록화하여 다음 회차 논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향후, 2회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정책화 가능성과 자원 연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숙의를 진행해 최종 협력과제 2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3회차에서는 정책 전문가와 현장 이해관계자를 초청해 선정된 과제의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협력과제는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 각 참여 기관의 사업과 연계하여 실제 현장에서 실행될 계획이다.

부장원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다양한 민관공학 기관이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숙의와 협력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위탁을 받아 (사)행복나눔제주공동체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도민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정의하고 실천을 통해 공공의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 기반의 지역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