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TS 협동조합 봉사단, 광주 충장로 담배꽁초 100% 클린 캠페인 전개 |
충장로는 광주의 젊은이들이 몰리는 거리로 광주의 명동으로 불리워진다. 이번 캠페인은 충장로 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30여명은 캠페인 띠를 두르고 집게와 수거용 컵과 봉투를 들고 충장로 거리 거리를 다니면서 꽁초를 줍기 시작하였는데, 작은 골목길 그리고 주차장, 각종 쇼핑 가게 주변 등에 놀라울 정도로 꽁초가 즐비하였다.
충장로는 특히 금남로와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도로임에도 오염 정도가 심각하여 봉사단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내가 꽁초투기를 막아내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결심하기도 하였다.
EBTS 협동조합 봉사단 최정원 지국장은 앞으로도 “충장로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거리 중 하나가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담배꽁초 없는 도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향후 EBTS 협동조합 광주중앙지국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배꽁초는 작년 3월에 발생한 무등산 산불의 원인이 되었고, 폭우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거리 침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현재 “1일 1컵 담배꽁초줍기국민운동”을 277일차 연속으로 전개하고 있는 일부 조합원들의 꽁초줍기 활동의 연장이기도 하다.
EBTS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적 이로움을 창출하는 에너지,(E) 개인의 가치를 모으는 가치 은행(B), 에너지의 흐름과 순환(T), 표준화된 운영체계(S)를 상징하는 사명으로 2019년에 창업된 회사이다.
EBTS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 80여개 지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55세에서 79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년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즉,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공동체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독특한 공유경제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특히, 최근 EBTS 협동조합의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의장은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총재로 선임되면서, EBTS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스포츠 업계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봉사단 실무책임자인 최정원 국장은 규칙적으로 지속적으로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꽁초투기를 막아내는 지킴이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