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
이번 수사상황실 운영은 선거일까지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선거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경찰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흑색선전 등 ②금품수수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불법 단체동원 ⑤선거폭력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검찰ㆍ선관위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은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과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딥페이크) 제작·유포 등 온라인 선거범죄는 짧은 기간 내 선거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점을 고려하여,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광주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고, 최초 제작자와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경찰은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검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공명선거를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주민의 뜻을 지역행정에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인 만큼, 수사 全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며, 그간 축적된 선거 사건 수사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