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2026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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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2026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 체결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2026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 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7일,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들이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전문 직무 능력을 향상해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다양한 교육 과정을 편성하여 제대군인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협약식에는 △㈜허니(드론 국가자격증 과정), △THE국제직업전문학교(AI프롬프트 2급 취득 및 영상콘텐츠제작 과정), △국제인재개발원(태양광발전설비기능사 취득과정),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경비지도사 과정) 등 4개 전문 교육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각 교육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겪는 구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 복귀의 연착륙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전문위탁교육 지원대상은 5년 이상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선발된 교육생은 평생 1인당 3개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비의 90%(120만원 한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 일정은 오는 3월 30일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4월 20일에는 ‘AI프롬프트 2급 취득 및 영상콘텐츠 제작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전문위탁 교육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를 확인하거나,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