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기자협회,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토론회 개최 |
제주도기자협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가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중증·응급환자 육지 이송 부담이 지속되고, 상급종합병원 부재에 따른 의료 서비스 한계와 도민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려는 정부 정책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제주가 독립적인 의료 권역으로서 자생력을 갖췄는지를 진단한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 도입에 따른 기대와 함께 의료수가 변화, 도민 경제적 부담, 지역 의료체계 변화 등에 대한 우려를 고려한 대응 과제도 논의한다.
토론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의료체계와 상급종합병원 지정 문제에 관심 있는 도민과 관계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는 제주도의회 인터넷 시스템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