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주간활동센터, 단기거주시설 제주사랑의열매 신청사업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시작 |
2024년부터 3년차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들이 나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에 장애 인식 개선 및 포용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3월 6일(금) 시작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들과 지역사회 한라대 한라곰두리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해안동 마을 일대의 거리, 공터, 공용 공간 등을 집중 청소하며 생활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특히 발달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팀을 구성해 소통하며 진행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한라곰두리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이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활동에는 지역주민(노형동 지역아동센터, 노형동 경로당 어르신, 노형의용소방대, 한라대 한라곰두리, 관광대 탐모라봉사대, 노형동 주민센터 주민복지팀) 등 이 협력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 활동이 펼쳐진다.
유진주간활동센터 최은미 원장은 “3년차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본 기관의 미션인 발달장애인들이 지역 안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 주민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며 나눔의 주체가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