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제와이즈멘 전주한결·유일클럽 '그린리더클럽'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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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제와이즈멘 전주한결·유일클럽 '그린리더클럽' 위촉식 개최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파트너십 구축

국제와이즈멘 전주한결클럽, 유일클럽을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으로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부터 세 번째 전주한결클럽 김준연 차기회장, 네번째 초록우산 전북본부 박미애 본부장. 다섯 번째 전주유일클럽 강지훈 회장 그 외 : 와이즈멘 클럽회원 및 초록우산 관계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소속 전주한결클럽(회장 강래형)과 전주유일클럽(회장 강지훈)이 지난 6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와 함께 '그린리더' 위촉식을 가졌다.

‘초록우산그린리더클럽’은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매월 10만원 이상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초록우산 후원자 모임이다.

이번 위촉식에서 전주한결클럽과 전주유일클럽 회원들은 전주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약속했다. 양 클럽은 평소에도 저소득 가정 지원, 지역사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바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나눔의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유일클럽 강지훈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한결클럽 강래형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신 와이즈멘 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인재양성지원 아동들의 재능개발비로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